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다 노부나가(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Fate/Grand Order/이벤트/구다구다 제도성배기담|구다구다 제도성배기담]] ==== ||[[파일:놋부_제도성배기담CM1.jpg|width=100%]]||[[파일:놋부_제도성배기담CM2.jpg|width=100%]]|| ||<-2> '''구다구다 제도성배기담 CM''' || 이 이벤트의 원본인 제도성배기담의 주연 중 한 명이었던 만큼, [[구다구다 제도성배기담]]에도 등장한다. CM에서는 타오르는 전통 건물 한가운데에서 썩소를 짓는 장면과 [[라이더(제도성배기담)|료마]]와 대치하면서 공중에 떠서 삼천세계를 전개한다. 작중 시점은 2017년 여름 이벤트인 데드히트 레이스 특이점 전으로 추정. 프롤로그에서는 불타고 있는 배경에서 오키타와 대치하고 있으며 맥스웰 리액터를 사용해 천하를 자신의 손아귀에 쥐려는 제육천마왕 오다 노부나가가 등장한다. 자신의 패도를 막으려던 리츠카와 차차, 히지카타를 죽였으며 오키타도 죽이려 하자 오키타가 모두의 힘을 받아 각성, 억지력의 수호자인 얼터 에고 오키타 얼터가 나타났는데... 여기까지가 놋부에 의한 가상 시나리오다. 칼데아에서 대뜸 오키타가 자고 일어났더니 오키타 얼터로 바뀌어 있자 놋부가 얼터화 할려면 이런 시나리오라도 있어야 하는거 아니냐며 따진 것. 차차 왈, 빡돌면 [[신발투척|조리(일본의 전통 신발)를 집어던졌다]]고 히데요시가 말했다고 하며, 오키타에 대해서는 피부가 검은게 전보다 건강해 보여서 좋다고 한다. 그런데 갑자기 배경이 아무것도 없는 흰 배경으로 바뀌더니 오키타 얼터는 이것이 마스터의 기억이냐며 마지막으로 이 기억을 알게되어서 좋았다라며 독백하며 프롤로그가 끝난다. 본편의 리츠카는 1.5부 시점에서 레이시프트 도중 문제가 생겨 제도 도쿄로 이동되었다. 갑자기 싸이렌 소리가 올리며 제도 시민이 안도망가며 뭐하고 있냐며 이야기하고 있는 도중에 꼬마 놋부가 등장한다. 리츠카는 또 놋부가 뭔일을 냈구나 하는 가벼운 마음이었지만, 꼬마 놋부가 제도 시민을 학살하는 것을 보고 위험하다 판단해 도망친다. 그러다가 오다 노부나가를 만나 평소처럼 가볍게 놋부라고 부르지만, 제도의 서번트라 칼데아의 오다 노부나가가 아니었다. 노부나가는 친한 척 하지 말라며 자신을 제육천마왕 파순, 오다 노부나가라 밝히며 옆구리에다 총을 쏴 버린다. 언급을 보면 캐스터의 하수인인 줄 알았다고. 뭣도 모르는 외부인인 걸 알았지만 그래도 죽이려고 했다가 오키타 얼터와 라이더-사카모토 료마에게 방해받는다. 동생인 오다 노부카츠를 부리고 있으며 캐스터 [[아케치 미츠히데(Fate 시리즈)|아마미 소장]]이 자신에게 성배를 넘겨주겠다고 하자 수상하다면서 그냥 다 죽여버리겠다는 방침을 세운다. 그 뒤 라이더가 보구를 사용해 자신을 공격하지만 신성 때문에 상성빨로 이기고 오료는 소멸, 료마는 기절한다. 이 때 료마에게 자신이 자신이 아니라는 것을 듣게 된다. 그 뒤 아마미 소장이 등장하고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수호를 받은 제도를 걱정하는 자라는 말을 듣고는 [[도쿠가와 이에야스(Fate 시리즈)|타케치요]][*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어린 시절 이름. 어린 시절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마쓰다이라 타케치요라 불렸는데 어릴 때 오다 가문에 납치되어 인질이었던 당시 오다 노부나가와 같이 지낸 적이 있었다]와 무슨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모른다면서 그냥 죽이려 하다 아케치 미츠히데라는 것을 알고 당황한다. 제도 전체가 본래 캐스터가 만든 특이점이라 캐스터의 진지로 적용되어 몸이 꼼짝도 못 하게 되고 아케치 미츠히데로부터 하시바 히데요시(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눈을 피해 몰래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밑에 들어가 300년 동안 기다리면서 진짜 노부나가가 돌아오기를 기다렸다는 말을 듣는다. 네 이놈---------------!!!!!!!하면서 소리치다 기절하고 옮겨진다. 그 뒤 사카모토 탐정 사무소에 노부카츠가 나타나는데 리츠카와 오키타를 알아보는데 본래 리츠카와 같은 시기에 이 공간의 성배에 강제로 묶였었다고 한다. 본래라면 성배의 서번트로서 영기가 고정되어 강제로 사역되어야 했지만 고정되기 직전에 영기의 일부를 떼어 노부카츠에게 옮겼었다고 한다. 본래는 무리지만 이전 소동 때문에 영기 근처에 노부카츠가 기록되어 있어서 운이 좋다 싶어 노부카츠의 영기를 빌려 제도에 현계했다고 한다. 사실 본편 제도의 아처 정체는 칼데아의 오다 노부나가가 강제로 끌려와서 제도의 아처로 고정된 상태였던 것. 라이더가 한 말의 정체는 본래 자신이 칼데아의 서번트라는 것을 잊고 있다는 뜻이었다. 버서커인 히지카타 토시조도 칼데아에서 끌려왔지만 성배의 구속력을 광화로 무시했다. 다만 제도의 세이버인 오키타 소지는 칼데아의 오키타 소지와 별도로 소환된 게 맞았다. 본래 칼데아에 있는 오다 노부나가가 제도의 성배 때문에 강제로 끌려와 제도의 서번트로서 강제사역되는 놋부는 알아보지 못했지만 노부나가가 직전에 손을 써 둔 덕분에 노부카츠의 안에 있는 노부나가는 리츠카를 알아볼 수 있었다. 본래 노부카츠는 영령이 되기에는 영기가 빈약해서 불가능하지만 놋부의 영기를 채워서 어떻게든 현계했다고 한다. 친남매니까 가능한 거라고. 영기 자체가 빈약해서 불편하기는 하지만 어쨌든 그 때문에 제도의 아처 뒤에 노부카츠의 모습을 하고 노부카츠와 노부나가가 이중인격으로서 지켜보고 있었다. 하지만 노부카츠는 아무런 전투력이 없기 때문에 제도의 아처 밑에서 졸개나 하고 있었던 것. 이번 특이점의 특성을 보고 고독과 비슷한 것이라고 알아차린다. 본래라면 제정신으로 할 수 있는 짓이 아니지만 금귤 놈이라면 할 거라고. 노부카츠의 몸으로는 힘조차 쓸 수 없다고 한다. 캐스터를 박살내고 칼데아로 돌아가는 것이 목적이다. 캐스터의 본거지로 쳐들어간 당시에는 리츠카 옆에서 구경만 하고 있다 아케치 미츠히데에게 사건을 벌인 이유와 자신을 죽인 이유를 듣게 된다. 그 말에 어이없어하며 너는 왜 나에게 집착하는 거냐, 내가 없는 천하를 어떻게 휘어잡을지에 대한 그 비전을 보지 못하고 나에게 사로잡혀 있기에 하시바 히데요시에게 패배한 것이라 일갈한다. 정작 미츠히데는 '누구냐 너?'라는 태도를 보이며 전혀 알아차리지 못했다. 시기가 시기라[* 아케치는 오다 노부나가가 한창 천하에 맹위를 떨치던 시절에 오다 가문으로 들어왔지만 노부카츠는 오다 노부나가가 외부에 뻗어나가기 전 가문의 수장이 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죽었다.] 그 뒤 다른 서번트들이 시선을 끌어주는 사이 본인의 본래 몸을 되찾고 작열 보구를 사용해 움직임을 막은 사이 어새신과 버서커가 성배를 분리시키게 돕는다. 그 뒤 아케치 미츠히데는 억지력의 수호자로서 마신 오키타가 처리한다. 이때 밝혀진 바에 따르면 미츠히데가 300년 동안 그 짓을 반복해온 진짜 이유는 놋부를 다시 만나 사죄하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그 뒤 특이점의 성배의 구속에서 풀려나고 [[후지마루 리츠카]]와 함께 칼데아로 귀환한다. 당시 건물이 불타 쓰러지는 와중에 혼노지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면서 아츠모리도 춤출 수 있다고 말했다.[* 오다 노부나가가 생전에 자주 춘 춤과 노래로, 위의 메이지 유신에서 언급한 "인생 오십 년, 하천의 흐름에 비하면 덧없는 꿈과도 같나니."를 말한다.] 칼데아에 돌아온 이후 에필로그에서 노부카츠가 칼데아에 나타나자 놀란다. 일종의 분령으로서 소환된 것이라고 하며 전투력은 여전히 전무한 상태. 그 뒤 요도도노가 성배의 힘으로 어벤저가 되어 날뛰자 마신 세이버가 가진 검에 자신의 힘을 부어넣어 연옥검이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그 뒤 칼데아에 머물다 노부카츠가 자기가 정통 오다 가문 당주라고 하자 나타나서는 너는 도대체 뭐냐면서 나한테 시비거냐고 까고 메카 놋부와 함께 두들겨팬다. 그 뒤 칼데아에 돌아와서는 냉장고에서 마신 세이버와 요도도노가 먹으려고 넣어 둔 음식들을 다 먹어버려서 죽여버리겠다고 원한을 사는 것으로 엔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